Security & Chauffeur
클락 비즈니스 접대 일정, 이렇게 짜면 편합니다
클락에서 거래처나 손님을 모실 때 도착부터 출국까지 무엇을 먼저 정하고, 하루 일정을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접대 일정은 손님의 도착·출국 시각에서 거꾸로 짭니다. 공항부터 첫 식사까지 한 흐름으로 묶으세요.
- 하루에 큰 일정은 하나만 두고, 나머지는 그 앞뒤에 여유 있게 붙이세요.
- 일정 내내 같은 차량과 기사가 함께하면 손님이 기다리거나 짐을 챙길 일이 없습니다.
클락에서 거래처나 손님을 모시는 일정은 여행과 다릅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시간이 곧 실례가 되고, 이동이 한 번 꼬이면 하루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접대 일정을 짤 때 무엇을 먼저 정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손님의 일정이 기준입니다
접대 일정은 모시는 분의 도착과 출국 시각에서 거꾸로 짭니다. 손님이 직접 챙겨야 하는 일이 없도록 공항 픽업, 체크인, 첫 식사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두세요. 손님이 일행과 다른 항공편으로 온다면 손님 쪽 픽업을 우선으로 잡습니다.
하루에 큰 일정은 하나만
골프, 미팅, 저녁 자리를 하루에 모두 넣으면 어느 하나는 서두르게 됩니다. 하루의 중심이 되는 일정을 하나 정하고 나머지는 그 앞뒤에 여유 있게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 골프가 중심인 날. 이른 티오프로 라운드를 마치고, 오후는 휴식, 저녁은 가볍게 잡습니다.
- 미팅이 중심인 날. 오전에 미팅을 두고 점심을 겸한 자리로 이어 가면 대화가 자연스럽습니다.
- 저녁 자리가 중심인 날. 낮 일정을 비워 두고 손님이 숙소에서 충분히 쉰 뒤 이동하도록 합니다.
이동은 한 대의 차, 한 명의 기사로
접대 일정에서 차가 늦거나 바뀌면 손님이 가장 먼저 느낍니다. 가능하면 일정 내내 같은 차량과 기사가 함께하도록 요청하세요. 손님이 짐을 차에 두고 다녀도 되고, 다음 장소로 바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차량 크기는 손님 일행의 인원과 짐, 골프백에 맞춥니다. 접대 자리에서는 좌석에 여유가 있는 차량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식사 자리는 대화를 먼저 생각하세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면 소음이 적은 프라이빗 룸이 좋습니다. 손님의 식성과 못 드시는 음식을 미리 물어 두면 메뉴를 고를 때 실수가 없습니다. 한식을 원하시는 분,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 섞여 있다면 두 가지를 모두 고를 수 있는 곳을 찾는 편이 무난합니다.
손님이 모르게 챙기는 것들
- 연락 창구는 하나로. 일정 변경은 한 사람이 받아 정리하고 손님에게는 확정된 내용만 전합니다.
- 다음 일정은 미리. 전날 저녁에 다음 날 출발 시간을 손님에게 한 번 더 알려 드립니다.
- 출국일은 여유 있게. 마지막 날에는 큰 일정을 넣지 않고 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습니다.
차량과 의전 구성은 시큐리티·의전 서비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손님 일정이 정해졌다면 프라이빗 브리프로 알려 주세요.